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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화책을 함께 읽는 모습을 표현한 삽화

금천 주민이 만든 환경동화 ‘비일비재’…23일까지 전시

금천구는 주민 소모임 별일연구소가 환경동화책 ‘비일비재! 바스락이의 비밀암호’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비닐봉지 ‘바스락이’를 주인공으로 삼아 아이 ‘솔이’와 함께 비닐이 가야 할 곳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친숙한 캐릭터의 모험을 따라가며 비닐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각하도록 구성했다. 책 제목에는 ‘비닐은 일반쓰레기가 아니라 비닐류로 재활용’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