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서울 구로구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의 절임배추 직거래 사전 예약을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매 수량은 20㎏ 규격 500상자 한정이며 공급 가격은 상자당 4만5,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 주민과 구로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다.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구 통합예약 누리집이나 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에서 받는다. 구 통합예약 안내에 따라 신청 수량은 최대 5상자이며, 공급 물량을 초과하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공급은 괴산 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이 맡는다. 예약 신청자는 안내받은 지정 계좌로 11월 4일까지 대금을 송금해야 하며, 마감일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 취소된다.
수령 방식은 현장 수령과 유료 택배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장 수령 희망자는 1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입구 옆 배부처를 방문하면 된다. 택배 배송을 원할 경우 상자당 배송비 6,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제품의 결함이 아닌 맛에 대한 개인적 기호나 단순 변심에 따른 환불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2-860-204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