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가스, 11월 주택용 동결·업무용 1.97% 인상

주택용 사용량 요금 1MJ당 22.5268원 유지. 업무용·수송용 등 용도에 따라 조정 폭이 다르다.

11월 서울시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주택용이 동결되고 업무용은 1.97% 오른다. 금천구가 10월 27일 공개한 용도별 요금 조정내역에 따라 11월 1일 오전 0시부터 새 요금을 적용한다.

금천구 종합청사 전경(2020년 금천구 공식자료사진, 촬영 김은영).
금천구 종합청사 전경(2020년 금천구 공식자료사진, 촬영 김은영). 사진=금천구

주택용 사용량 요금은 1메가줄(MJ)당 22.5268원으로 유지하며 가구당 월 기본요금도 1,250원이다. 업무용은 29.8989원에서 30.4894원으로 0.5905원 오르고, 수송용은 26.5879원에서 27.1784원으로 2.22% 인상한다.

일반용 영업1·영업2 요금은 변동이 없으며 산업용은 2.17% 오른다. 냉난방공조용은 계절 구분에 따라 2.04~2.23% 조정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산업용 요금을 적용한다. 자세한 용도별 단가와 적용 기준은 금천구청 공지 첨부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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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9.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 조정 알림(2026.11.1자)

서울 도시가스, 11월 주택용 동결·업무용 1.97% 인상 첨부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