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구는 2027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 ‘진로 심화 탐구’와 ‘내일캠퍼스’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는 25일 공개한 소식지 11월호를 통해 청소년이 관심 분야와 전공을 직접 탐색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진로 심화 탐구는 1대1 진로상담으로 관심 분야를 구체화한 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와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내일캠퍼스는 대학을 방문해 교수와 전공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공계열은 실험·실습을, 인문계열은 학술 토론 등을 경험하도록 구성한다.
센터는 현재 진로적성검사와 진학상담, 모의면접 등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존 상시상담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한 일정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