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행정·민원정보를 대화형으로 제공하는 통합나래봇을 확대 운영한다. 금천구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365일 24시간 질문할 수 있으며 기존 지방세 분야 챗봇도 연계했다.

주민은 구청 누리집 오른쪽 아래 통합나래봇 아이콘을 눌러 궁금한 내용을 일상적인 표현으로 입력하면 된다. 음성인식으로 질문할 수 있고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0개 이상 언어도 지원한다.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고 민원서식 작성 샘플을 안내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갖췄다.
챗봇은 이용자의 질문에 맞춰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대화형 서비스다. 메뉴 이름을 모르거나 한국어 정보 검색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 행정정보를 찾는 또 하나의 경로가 될 수 있다.
구는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답변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용 관련 문의는 금천구 소통담당관 02-262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