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210억 원 환급 추진

서울시가 11월 2~30일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10월 16일 기준 미환급금은 약 210억원이며 ETAX·STAX와 자치구 세무부서 등에서 조회·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하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10월 16일 기준 서울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12만2,158건, 약 210억원이다. 국세 경정과 연말정산,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나 소유권 이전 등이 주요 발생 사유다.

서울시 ETAX 지방세 환급금 조회·신청 화면.
서울시 ETAX 지방세 환급금 조회·신청 화면. 자료=서울시

지방세 환급금과 환급가산금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간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서울시 ETAX 누리집과 모바일 앱 STAX에서 로그인한 뒤 조회·신청할 수 있으며, ARS(1599-3900)는 본인 인증 후 이용한다.

자치구 세무부서에서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의 전화·문자·팩스·방문 신청을 받는다. 환급금은 본인 계좌로 받거나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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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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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9.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210억 원…11월에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