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10월 8일부터 기존 '구청장 직통문자'를 '구청장 소통문자'로 개편해 운영한다. 구정에 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문자로 받는 소통 창구다.

문자 창구는 통화나 방문 대신 글로 의견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 대상은 주민뿐 아니라 금천구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등 지역과 관련된 사람까지 포함한다. 지역 밖에 거주하더라도 금천에서 일하는 사람은 이용할 수 있다.
문자와 첨부파일의 주민등록번호·이메일·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는 비공개가 원칙이다. 구정과 무관한 비방·명예훼손·상업 광고·동일 안건 반복 전송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하거나 변경 처리한다.
의견은 전용 번호(010-7364-0982)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답변은 신규 개통한 휴대폰 번호를 통한 문자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민원인이 요구하면 서신 등으로도 답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