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구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금천구가 2일 발표한 계획에 따라 공중위생명예감시원 2명이 한 조를 이뤄 해당 업소를 방문한다.

평가반은 업소의 일반현황과 업종별 준수·권장사항을 현장에서 살핀다. 숙박업은 침구류 청결 상태, 목욕장업은 목욕물 수질검사 여부 등 업종에 맞는 항목을 적용한다.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는 절대평가 방식이며 결과는 공표한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관리 상태를 같은 업종의 기준으로 살피는 절차다. 업종마다 다루는 공간과 물품이 달라 숙박·목욕·세탁 서비스에는 서로 다른 평가표를 쓴다.
평가 대상 업주는 현장조사에 협조하고 준비사항을 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금천구 위생과 02-2627-2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