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 데이터 공유…소상공인 지원정책에 활용

유동인구·매출·점포수·임대료 변화와 소상공인 금융환경을 함께 분석한다. 지역·업종별 지원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이다.

금천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상권·소상공인 데이터를 공유해 지원정책을 발굴한다. 금천구는 지난달 18일 구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같은 달 23일 밝혔다.

2026년 9월 18일 금천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협력 업무협약식
지난달 18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상권·소상공인 지원협력 업무협약식. 출처: 금천구청 https://www.geumcheon.go.kr/gcb/selectPhotoInfoWebView.do?key=1853&ctgryNo=101&photoInfoNo=607709 사진=금천구청

두 기관은 유동인구·매출·점포수·임대료 변화 등 상권별 현황과 소상공인의 경영·금융환경을 분석한다. 협약식에서는 대출 규모와 고금리·다중채무 비중을 살펴 금융환경을 진단하고, 채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책을 제시했다.

상권 분석은 주민의 이동과 소비, 점포 구성 등을 함께 살펴 지역의 영업환경을 이해하는 작업이다. 같은 금천구 안에서도 지역과 업종별 조건이 다르므로 여러 지표를 함께 보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분석 결과를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은 데이터 분석과 정책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자의 지원금 신청 접수와는 구분된다. 관련 문의는 금천구 지역경제과 02-2627-1317.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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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03.

금천구,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빅데이터 기반 금천구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협력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