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54곳·목욕장업 11곳·세탁업 76곳 대상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141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마친 업소다.

업종별로는 숙박업 54곳, 목욕장업 11곳, 세탁업 76곳이다. 지난해 이·미용업을 평가한 데 이어 올해는 이들 3개 업종의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살핀다.
현장 방문 평가 후 3개 등급으로 결과 공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한다. 업소명과 소재지 등 일반현황, 소독장비 비치와 면허증 게시 등 법적 준수사항, 시설·기구 청결상태 등 권장사항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는 녹색, 우수는 황색, 일반관리대상은 백색 등급을 부여한다.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보하고 광명시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시설의 청결과 위생관리 상태를 항목별로 살피는 절차다. 공개된 등급은 주민이 업소를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고, 업소에는 자체 관리 상태를 돌아볼 기준이 된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로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