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배달음식·무인 식품판매점 17곳 위생점검…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유행식품 취급업소, 무인 식품판매점 17곳을 점검한다. 보관온도·소비기한과 치킨 중량·튀김유 표시 등을 확인한다.

광명시가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유행식품 취급업소, 무인 식품판매점 등 1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 4일부터 시작한 점검은 과일찹쌀떡·과일샌드위치·포케 판매업소와 찜·탕·곱창 등 배달전문 음식점의 식품 취급 상태를 살핀다.

광명시 보건소 전경
광명시 보건소 전경. 자료사진. 사진=광명시

점검 항목은 조리시설의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도 확인하며 치킨 중량 표시 대상 업소의 표시 여부와 실제 쓰는 튀김유의 표시·광고가 적정한지도 점검한다.

무인 식품판매점에서는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상태와 제품의 한글 표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별도로 제공하는 시럽의 소비기한과 냉동식품 보관온도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판매 방식에 따른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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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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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1. 05.

광명시, 배달음식·유행식품 취급업소 위생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