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는 9월 11일 보도자료에서 유흥·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야간 위생점검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도림역·구로디지털단지역·남구로역 주변과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이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지, 불법 유흥영업이나 호객행위가 있는지, 종사자 건강진단과 조리장 위생·시설 관리가 적절한지 등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도 확인한다고 안내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은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필요하면 구로경찰서와 합동 점검도 진행하는 계획이었다.
이 기사는 9월 당시 발표된 점검 범위와 처리 방침을 정리한 내용이다. 공고만으로 10월의 실제 점검 횟수나 적발 업소 수까지 확인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