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구로구는 바퀴벌레 출몰 민원이 잦은 5곳에 방제용 먹이함 70개를 설치하고 12월 10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설치 장소는 신도림역 북부와 오류역 광장 각 20개, 구로근린공원과 고척근린공원, 관내 오피스텔 주변 각 10개로, 이동 경로 주변에 배치해 월 한 차례 살충제를 교체·투입한다.

방역 취약가구와 전통시장·음식점을 위한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먹이함 1,600개와 약품 1,600개를, 전통시장과 음식점에는 각각 600개를 지원한다. 물품 배부는 10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구는 민원 분석과 현장 점검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