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관악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방문재활을 함께 지원한다. ‘관악형 방문재활 기반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구비 약 1억3,000만원을 투입하는 올해 민관 협치과제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장애인이 대상이다.

신체 상태와 집 안 환경을 살펴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가구 재배치와 이동 동선 확보 등을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방문운동교육을 연계한다. 구가 10월 23일 공개한 현황에 따르면 전문인력이 55명의 가정을 방문해 사전평가를 했고, 40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상담을 지원했다. 방문운동교육은 220회 실시했으며, 구는 지원 이후에도 시설 이용 상태와 신체 기능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