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청에서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부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상설 운영으로 바뀌었다. 구는 본관 1층 로비의 ‘희망 기부 키오스크’를 9월 1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기부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신청하거나 후원증을 출력할 수 있다. 현금 전달 외에 결제 수단과 증빙 신청 경로를 마련한 것이다.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따뜻한 겨울나기 기간 시범운영 때 모인 성금은 555만6,703원이다. 이번 상설화는 그 시범운영에 이어 추진됐다.
운영 관련 문의는 구로구 복지정책과 02-860-3351 또는 구로희망복지재단 02-856-1697에서 받는다. 공지는 구체적인 이용 시간대를 제시하지 않아, 청사 방문 가능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