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 4개 동 건설계획 승인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구로구가 궁동 108-1번지 외 2필지의 도시형생활주택 192세대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달 1일 고시한 계획은 지하 1층·지상 13층, 4개 동 규모다.

대지면적은 5383㎡, 연면적은 1만9615.04㎡이며 건폐율 33.41%, 용적률 279.7%가 적용된다. 사업주체는 한국자산신탁주식회사다. 사업기간은 2026년 10월 30일~2028년 6월 30일로 정했다.
승인 규모·사업기간 열람 가능
사업계획승인은 사업주체와 대지, 건물 규모 등을 정해 주택건설을 추진하는 행정절차다. 주민은 승인된 층수와 세대수, 사업기간을 통해 주변에 어떤 건물이 계획돼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사업기간을 입주자 모집이나 입주 확정 시점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시에는 주택법에 따른 건축허가 의제사항도 포함됐다. 관계도서는 구청 건축과에 비치해 이해관계인에게 공개한다. 열람 문의는 건축과(02-860-225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