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가 추석 연휴 교통 대책을 공개했다. 구 누리집 한가위 안내에 따르면 교통민원처리상황실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구청 본관 7층 교통지도과 옆에서 운영된다. 교통 민원이 나면 현장에 나간다. 문의는 관악구 교통상황실(02-879-6969)과 서울시 다산콜(02-120)이다.

공영주차장 4곳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연다. 대상은 삼성동 제1공영(원신길 80 인근 노상), 서원동 제1공영(관천로 32 인근 노상), 신원시장 공영(관천로 47 인근 노상), 인헌시장 공영(봉천로 614 인근 노상)이다. 관악구청 부설주차장은 같은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연장은 9월 26일과 27일 이틀이다. 구는 이틀 동안 모두 128회, 하루 64회를 늘린다고 안내했다. 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121개 노선이 대상이고, 기차역·터미널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날 새벽 1시에 지나간다. 지하철은 1~9호선과 신림선, 우이신설선이 대상이며,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날 새벽 1시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