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서울시가 추석 연휴 귀경객을 위해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를 늦춘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 날 새벽 1시 도착하도록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과 주요 터미널을 지나는 121개 노선이 대상이다. 해당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 날 새벽 1시에 지나도록 배차를 조정한다.
새벽 1시는 모든 역의 승차 마감 시각이 아니다. 출발역과 방향에 따라 마지막 탑승 시각이 다르며, 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는 1·3·4호선 구간은 별도 계획이 적용된다. 실제 이동 전 노선별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