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가 하반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의 10월 운영 일정을 변경했다. 10월 12일에는 신원동 주민센터, 19일에는 조원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4시이며 접수물량에 따라 일찍 마감할 수 있다.

센터는 동 주민센터와 시장,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며 무뎌진 칼이나 고장 난 우산을 손본다. 하반기 운영은 12월 11일까지 월~금요일 진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정된 일정표에 따른 중순 방문지는 13일 미성동, 14일 난곡동, 15일 난향동, 16일 서림동이다. 난향동 운영 장소는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이고, 별도로 장소가 적히지 않은 곳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칼갈이는 날이 무뎌진 생활용 칼과 가위를 다시 손보는 서비스이고 우산수리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는 작업이다. 집에서 쓰는 물건을 들고 동네 순회 장소를 찾아갈 수 있는 방식이다. 방문일마다 운영 장소가 달라 자기 동의 일정과 접수 가능한 물품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 사람당 칼·가위는 합쳐 2자루, 우산은 1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영업용이나 고가의 물품은 수리하지 않는다. 칼 2자루와 가위 2자루를 각각 맡길 수 있는 기준은 아니다.
수리한 물품은 당일 수령이 원칙이며 센터가 보관하지 않으므로 접수 뒤 운영시간 안에 찾아가야 한다. 주민센터 밖 시장·복지관 등의 세부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방문 장소와 수리 가능 물품, 비용 관련 문의는 일자리벤처과(02-879-6678)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