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104개 점포 상권 지원 기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공동 마케팅 등 지원사업 참여 기반 마련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22곳으로 늘었다.

작은 가게와 주민이 있는 동네 골목 상권 일러스트
골목 상권을 표현한 일러스트. 그래픽=서광타임즈

서림다복길은 104개 점포가 모인 생활상권으로, 역세권과 주거지·대학가 수요가 맞닿아 있다. 구는 그동안 건물 경관 개선과 지역 행사 등을 통해 상권을 지원해 왔다.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지정만으로 모든 점포에서 즉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 이용은 개별 점포의 가맹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시설·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등 상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도 마련됐다.

김태진 팀장 프로필

김태진 팀장tj_kim@g4local.kr

네 지역의 정책을 비교하고 숫자 뒤의 차이를 짚습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13.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104개 점포 상권 지원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