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22곳으로 늘었다.

서림다복길은 104개 점포가 모인 생활상권으로, 역세권과 주거지·대학가 수요가 맞닿아 있다. 구는 그동안 건물 경관 개선과 지역 행사 등을 통해 상권을 지원해 왔다.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지정만으로 모든 점포에서 즉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 이용은 개별 점포의 가맹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시설·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등 상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