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물량 다르고, 출고·등록순 선정
[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가 전기차 구매 지원 물량을 351대 추가한다. 9월 30일부터 신청받는 올해 3차 사업에는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가 배정됐다.

구매를 검토하는 시민이 먼저 확인할 점은 차량별 지원금과 출고 일정이다. 시는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지고, 대상자를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계약이나 신청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거주 요건과 대상 차종 확인 필요
시가 안내한 기본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 또는 지역에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절차다.
시 발표 기준 차종별 최대 지원액은 승용차 980만원, 화물차 1,650만원, 승합차 1,950만원이다. 실제 차종별 금액과 추가 지원 자격은 보급 공고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추경 12억8천만원 추가 확보
광명시는 9월 16일까지 전기차 671대의 구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에는 18일 시의회를 통과한 추경의 국비·시비 약 12억8천만원을 반영했다.
3차 사업 신청과 지원 조건 문의는 시 탄소중립과(02-2680-6487) 또는 민원콜센터(1688-3399)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