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 성과는 펌·창작·바버컷
[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 미용 전문교육을 이수한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이 9월 15일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 시가 22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수상 분야는 볼륨웨이브펌, 창작 겉말음, 바버컷이다.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 소속 참가자들은 볼륨웨이브펌에서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창작 겉말음과 바버컷에서 각각 금상·은상을 받았다. 시는 수상자들이 모두 맞춤형 전문교육 수료생이라고 설명했다.
현업 종사자 대상, 연간 40회 기술교육
이 교육은 광명시가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와 함께 2018년부터 운영해 왔다. 1회 3시간 수업을 10회 묶어 한 기수로 진행하며, 연간 4기·40회 교육을 편성한다.
올해 과정은 펌·커트·헤어아트·헤어스케치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미용마케팅도 교육 과목에 포함됐다. 이번 발표는 교육 수료생의 경연 결과를 알린 것으로, 새 기수 모집 일정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