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10월 16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23일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연다. 두 일정 모두 오후 6시 10분에 시작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생활 불편과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철산·하안권역은 첫 번째 장소에서, 소하·일직·학온권역은 두 번째 장소에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 40분까지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정해 근처를 지나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과 생활 문제에 관한 의견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소통 자리다. 이번에는 평일 일과 시간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야외 공간에서 진행한다. 민원 해결이나 정책 채택을 미리 확약하는 절차가 아니라 주민이 문제와 제안을 전달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이용 목적을 구분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안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예비 실내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안내되는 실내 장소를 살펴 이동해야 하며, 야외 장소로만 찾아가는 일정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시는 평일 저녁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동네 시장실과 동 방문, 주말 시민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두 일정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해당 권역의 행사 장소에서 진행 시간에 맞춰 의견을 전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