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가 노동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광명시노동권익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9월 18일 철산 상업지구 내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철산로30번길 9 이동노동자쉼터와 같은 건물에 있으며, 공인노무사가 센터장을 맡아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인권교육, 지역 노동환경 조사와 정책연구까지 종합 지원한다. 상담 과정에서 복지·법률 자문이 필요하면 관련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10월부터는 '365 방문상담'과 매주 '찾아가는 이동 노동상담'을 운영해 노동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노동자와 사업주, 영세·소규모 사업장의 고충을 상시 상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