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부천세종병원과 협력해 요양병원 CRE 감염관리 강화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실무협의 개최…요양병원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자문 추진

광명시가 부천·광명 권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과 함께 관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9월 10일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에서 부천세종병원 공공의료사업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요양병원 CRE 감염증 감소전략'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CRE 감염증 감소전략 실무협의회
광명시가 10일 감염병대응센터에서 부천세종병원과 요양병원 CRE 감염증 감소전략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사진=광명시

CRE 감염증은 항생제 치료가 어려운 내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광명시는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 지속적인 감염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의는 7월 구축한 요양병원 중심 감염관리 네트워크에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CRE 발생 현황과 요양병원 감염관리 여건을 공유하고, 교육·현장 자문 운영 방향과 기관별 개선과제 및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부천세종병원과 연계한 전문교육과 현장 자문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간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감염관리 취약 분야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CRE 감염증의 의료기관 내 발생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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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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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확인 2026. 09. 13.

광명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손잡고 요양병원 감염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