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9월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55개 지점에서 모두 수질 기준 이내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시 전역에서 무작위로 고른 일반 수도관 49곳과 노후 수도관 1곳, 급수과정별 5곳이다.

일반 수도관은 일반세균·총대장균군·대장균·잔류염소를, 노후 수도관은 철·동·아연·망간 등을 포함한 10개 항목을 검사했다. 급수과정별 검사는 총트리할로메탄·수소이온농도·탁도 등을 포함한 11개 항목으로 진행했다.
수도꼭지 검사와 급수과정별 검사는 물을 채취하는 위치와 점검 항목이 다르다. 이번 결과는 선택한 지점에서 실시한 검사이며 모든 가구의 수도꼭지를 각각 검사했다는 뜻은 아니다. 주민은 공개된 채수 장소와 결과를 함께 살펴 해당 검사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
일반·노후 수도관 검사는 매월, 급수과정별 검사는 분기마다 실시한다. 상세 결과는 광명시 공지의 첨부 검사표에서 볼 수 있으며 문의는 수도과 02-2680-627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