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향수 제작 등 2개 그룹 5명씩 진행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 통합돌봄과는 지난 9월 22일 공고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소규모 테라피 프로그램인 '내마음애(愛) ON, 한 발짝 UP'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0월 20일과 27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회에 걸쳐 열린다.

참여 인원은 그룹당 5명씩 총 10명 규모다. A그룹은 B102호에서 20일 퍼스널컬러, 27일 향수와 핸드크림 만들기를 진행한다. B그룹은 B103호에서 20일 테라리움 디퓨저 만들기, 27일 퍼스널컬러에 참여한다.
퍼스널컬러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살펴보는 활동이며, 향수·핸드크림·테라리움 디퓨저 만들기는 직접 재료를 다루는 체험이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돼 다른 참가자와 같은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된다.
고립감 1점 이상 참여 원칙… 개별 문자로 확정 통보
신청은 온라인 서식(https://naver.me/Gi0mNtpU)으로 접수한다. 고립감 판정 질문 결과가 총 1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때 희망 그룹과 두 차례 모두 참여 가능한지를 기재한다.
최종 참여 여부는 신청서 제출 후 개별 안내를 거쳐 확정되며,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잔여 정원이나 현재 접수 가능 여부는 광명시 통합돌봄과(02-2680-6508,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