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버스 노사협상 타결…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공공관리제·민영제 모두 임금 3.2% 인상 합의. 경기도는 도내 전 버스 노선이 차질 없이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버스 노사협상이 타결되면서 10월 30일 예고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는 이날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도내 전 버스 노선이 첫차부터 차질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청 신청사. 사진=경기도청

노사가 합의한 임금인상률은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모두 3.2%다. 도는 최종 조정 협상이 타결됐다며 노사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중재와 소통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파업 없이 합의한 노사 양측에 감사를 표했다. 도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30.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경기도 버스 노사협상 타결. 노사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