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숭실대학교는 창업동아리 시너지가 피지컬 AI 스타트업 왓츠랩과 기업 분석 및 마케팅·홍보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5일 팁스타운 S6에서 기업미션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는 9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하며, 학생들은 왓츠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뒤 결과를 발표한다. 왓츠랩은 장갑형 햅틱 컨트롤러 ‘에어글러브 아틀라스’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에 선정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잠재 고객을 찾고 실제 사업 문의와 연결하는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995년부터 활동해 온 시너지는 기업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업과 사업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