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BGF리테일 협약…CU 98곳에 생명사랑 홍보 공간 조성 추진

8월 26일 자살예방 MOU 체결…9월 중 매장 내 홍보 공간 마련 및 자가검진 참여 안내

금천구가 BGF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관내 CU 편의점 98곳을 ‘생명사랑 편의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편의점과 마음건강 지원의 연결을 표현한 그래픽
편의점과 마음건강 지원의 연결을 표현한 그래픽. 그래픽=서광타임즈

구는 지난 8월 26일 오전 10시 금천구청사 기획상황실에서 비지에프(BGF)리테일과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상에서 주민 접점이 많은 편의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9월 중 편의점 안에 홍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판·마음건강 문구 스티커와 ‘CU 마음사랑’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비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QR코드 등을 통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참여를 홍보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CU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동네 편의점이 주민 마음건강을 살피는 공간으로 역할하도록 힘을 모았다며 민간 협력을 확대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금천구청 건강증진과(02-2627-2142)로 하면 된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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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13.

금천구 내 씨유(CU)편의점 98개소, 생명사랑 편의점으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