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광장서 14~15일 추석 직거래장터…21개 농가 참여

전국 9개 지자체 130여 종 특산물…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

금천구청 광장에서 9월 14일과 15일 추석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금천구가 11일 공개한 운영 계획에 따르면, 행사는 ‘2026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라는 이름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사과와 고구마, 한과, 멸치가 놓인 가을 장터를 표현한 설명 일러스트
2026년 추석맞이 금천 직거래장터. 그래픽=서광타임즈

올해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전남 고흥군·강원 횡성군·충남 청양군과,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충북 충주시·충남 공주시·충남 서산시·전남 곡성군·인천 옹진군이다.

농가들은 사과와 밤, 한과, 고구마, 창난·낙지 등 젓갈, 딸기와인, 상황버섯, 막걸리, 오란다, 멸치 등 130여 가지 농·수·특산물을 내놓는다. 구는 시중가보다 최대 44% 낮은 가격으로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품목과 가격의 자세한 안내는 행사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 가정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금천구청 행정지원과(02-2627-1032)에서 받는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11.

“알뜰한 추석 준비”… 14~15일 금천구청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