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민간건축물 내진평가 지원 수요 조사…신청이 곧 지원 확정은 아니다

2027년 사업을 앞두고 10월 21일까지 수요를 받는다. 국비 확정과 재정 여건에 따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내년 평가 비용 지원을 위한 사전 조사

건물의 내진성능을 평가받으려는 광명시 민간건축물 소유자는 10월 21일까지 시 안전총괄과에 수요를 제출할 수 있다. 2027년 비용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세 번째 사전 수요조사다.

건물 외관을 살펴보며 자료를 검토하는 사람
건축물 평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일러스트=서광타임즈 · Gemini 활용

조사 대상은 내진성능평가를 희망하는 민간건축물이며 공공건축물은 제외된다. 공지에 제시된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국비·지방비·자부담을 합한 평가비 상한 3천만원

공고가 제시한 비용 분담은 평가비 최대 3천만원을 기준으로 국비 60%, 지방비 30%, 민간 자부담 10%다. 따라서 ‘3천만원 전액 지원’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시는 국비 예산 확정과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 규모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해 1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조사 참여와 지원 확정은 별개이며, 문의와 신청은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02-2680-2791)에서 받는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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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22.

광명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 수요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