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7년 신문 무료구독 지원 신청을 9일까지 받는다. 지난달 26일 모집을 공고했으며, 대상 가구는 정부24 ‘신문 무료구독 지원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가구는 내년 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문 1부를 지원받는다. 희망 매체를 1·2순위로 선택하면 배달 가능한 한 부를 지원하며, 매체별 신청 순서와 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선정한다. 신청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기존 지원 가구도 자동 연장되지 않아 새로 신청해야 한다.
가구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이 중복 신청하면 전체 신청이 취소된다. 예산을 초과해 선정되지 못한 경우에는 대기자로 등록돼 취소자 발생 시 신청 순서대로 추가 선정한다. 결과는 12월 23일 정부24 신청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조건과 매체 목록은 한국언론진흥재단 공고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