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구로구는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새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여성 취·창업 지원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1월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지역 문제 발굴과 정책 개선에 주민이 참여하도록 했다. 여성일자리 협의체와 안전실무 협의체 등 민관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여성취업교실과 불법촬영 예방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왔다.
구가 추진해 온 정책은 성평등정책 기반,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적 돌봄, 지역사회 활동역량 등 5개 분야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은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