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취·창업·안전·돌봄 사업 확대

주민 서포터즈 32명과 분야별 민관협력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2월 2일 지정 협약식을 연다.

구로구는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새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여성 취·창업 지원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일 구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자들. 구로구 제공.
9월 1일 구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자들. 구로구 제공. 사진=구로구

구는 올해 1월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지역 문제 발굴과 정책 개선에 주민이 참여하도록 했다. 여성일자리 협의체와 안전실무 협의체 등 민관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여성취업교실과 불법촬영 예방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왔다.

구가 추진해 온 정책은 성평등정책 기반,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적 돌봄, 지역사회 활동역량 등 5개 분야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은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8.

구로구,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취·창업·안전·돌봄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