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공공임대 '1% 반영안'으로 갈등 봉합

당초 3.75%에서 분담금 우려 수용해 하향…담당 인력도 보강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의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당초 3.75%에서 1%로 낮춘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

광명시청 전경 자료사진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자료사진. 사진=광명시

시는 주민 분담금 가중 우려를 수용해 대안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행정 절차 지연을 막기 위해 9월 11일 재건축 담당 인력 1명을 즉시 보강했고 추가 확충도 예정돼 있다.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변경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산·하안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중층 재건축 단지의 사업성 확보를 위해 법적상한용적률을 넘는 '중첩용적률 330%' 체계를 2024년 3월 지구단위계획 고시로 선제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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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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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19.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갈등 봉합… '1% 임대 반영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