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10가구에 연 60만원씩 지원하는 민간 후원사업이 앞으로 4년간 이어진다. 금천구와 뉴시흥라이온스클럽은 9월 15일 ‘함께해요, 두리모사랑’ 네 번째 후원 협약을 맺었다.

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거쳐 선정한다. 후원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협약 체결과 지원 방식에 관한 것으로, 모든 한부모가족에게 지급하는 신규 현금지원 모집 공고는 아니다.
협약 기간과 개별 가구의 지원 기간도 구분된다. 협약은 4년 동안 유지하지만 후원받는 가구는 1년마다 변경된다.
사업은 2014년 시작돼 2018년과 2022년에 협약을 갱신했다. 금천구 집계로 지금까지 141가구에 총 7,875만원을 후원했다. 대상자 추천과 사업에 관한 문의는 금천구 가족정책과 02-2627-1468에서 받는다.
